bikepacking-europe
시속 5km, 1,900m 등반: 알프스 그로스글로크너를 향한 치밀한 계획
[유럽 자전거 여행] #25 2025.05.09-10 오스트리아 알프스 Grossglockner Alpine Highway 앞 캠핑장에서 머문 하루. 어떻게 저기를 넘을지 철저하게 계획을 한다.
bikepacking-europe
[유럽 자전거 여행] #25 2025.05.09-10 오스트리아 알프스 Grossglockner Alpine Highway 앞 캠핑장에서 머문 하루. 어떻게 저기를 넘을지 철저하게 계획을 한다.
bikepacking-europe
[유럽 자전거 여행] #24 2025.05.07-08 세계적인 호수 마을 할슈타트(Hallstatt)의 인파를 뒤로하고, 안개 자욱한 오스트리아 알프스 골짜기로 깊숙이 들어갑니다. 아마존 락커에서 수령한 라이너에 의지해 추위를 대비하고, 빗속에서 후미등도 없이 좁은 갓길을 달리는 절박한 사투를 기록합니다.
bikepacking-europe
[유럽 자전거 여행] #23 2025.05.06 린츠와 부다페스트로 이어지는 도나우강의 안락한 경로를 포기하고, 오스트리아 알프스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Grossglockner)를 넘기 위해 남쪽으로 방향을 틉니다. 호수 마을 그문덴(Gmunden)에서의 웜샤워 체험
bikepacking-europe
[유럽 자전거 여행] #22 2025.05.02-05 독일 파사우에서 오스트리아로 넘어서며 도나우강의 평탄한 일상에 지루함을 느낍니다. 비엔나와 부다페스트로 이어지는 안락한 경로를 과감히 이탈하여, 해발 2,504m의 그로스글로크너(Grossglockner)로 향합니다.
bikepacking-europe
[유럽 자전거 여행] #21 2025.05.01 독일 노동절의 정적을 뚫고 바이에른의 상징, 발할라(Walhalla) 신전으로 향합니다.
archive
[유럽 자전거 여행] #20 2025.04.30 독일 란츠후트(Landshut)에서 맞이한 노동절 전야. 바이에른 전통 의상을 입은 소녀들과 옥토버페스트 체험. 1L의 거대한 맥주잔을 비우는 밤.
bikepacking-europe
[유럽 자전거 여행] #19 뼈를 파고드는 추위를 견디다 못해 독일 아우구스부르크에서 장비 재정비를 단행합니다. 쇠맛 나는 알루미늄 반합과 부피가 줄어든 낡은 매트를 버리고, 최고급 에어매트리스로 교체하며 체감하는 장비의 과학.
bikepacking-europe
[유럽 자전거 여행] #18 2025.04.26 - 28 유럽의 젖줄 도나우강(다뉴브) 자전거 길에 들어섭니다. 독일 울름에서 맞이한 고독한 생일, 독일인과의 대화, 텐트 위 이슬과 바람의 방향을 읽으며 터득해가는 '지구인으로서의 생존 지식'에 대한 기록
bikepacking-europe
[유럽 자전거 여행] #17 2025.04.25 독일 국경 안으로 파고든 스위스의 기묘한 영토를 지나 보덴호(Constance)의 웜샤워 호스트 올라프 아저씨를 만납니다. 42년 전 아메리카 종단기, 슈발베 타이어 개발 참여 비화, 그리고 동·서독을 넘나든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bikepacking-europe
[유럽 자전거 여행] #16 2025.04.23 - 24 라인강이라는 자연적 방벽을 넘어 스위스에서 독일로 국경을 넘습니다. 군사 시설 오진입으로 인한 삼엄한 신분 검사부터, 추위를 이기기 위해 17,000원짜리 매트리스로 장비를 보강한 처절한 생존기까지.
bikepacking-europe
[유럽 자전거 여행] #15 2025.04.22 스위스 수도 베른을 지나며 프랑스어에서 독일어로 변하는 언어의 경계를 넘습니다. 완벽한 자전거 도로와 철저한 질서 뒤에 숨겨진 엄격함을 목격합니다.
archive
[유럽 자전거 여행] #14 2025.04.21 몽트뢰 마트 앞에서 자전거가 사라진 순간, 해방감과 족쇄라는 이중적 감정을 목격합니다. 아테네까지 가야 한다는 '선언'의 무게를 견디며, 3도의 강추위 속 뜨거운 돌멩이를 침낭에 넣고 버티는 자전거 여행자에서 순례자로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