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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의 구원자: 가민 인스팅트3 솔라
나는 길을 잘 못찾는다. 길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12,000km 자전거로 여행 할 때는 어떻게 길을 잃고 헤매지 않았을까. 바로 장비빨이다. 당시에 사용한 제품이 가민 익스플로러2 라는 자전거용 네비게이션 기기. 여행 시작 당시에는 여행이 길어지고 초행지가 많아지면 길 찾는 능력이 자연히 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가졌었는데 웬걸, 네비게이션 보는 능력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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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을 잘 못찾는다. 길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12,000km 자전거로 여행 할 때는 어떻게 길을 잃고 헤매지 않았을까. 바로 장비빨이다. 당시에 사용한 제품이 가민 익스플로러2 라는 자전거용 네비게이션 기기. 여행 시작 당시에는 여행이 길어지고 초행지가 많아지면 길 찾는 능력이 자연히 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가졌었는데 웬걸, 네비게이션 보는 능력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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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에서 '물'은 왜 리스크가 되는가 장기간 야외에서 생활하거나 여행 기간이 길어지면 마실 수 있는 모든 형태의 물과 마주한다. 냇물, 호수물, 수돗물, 생수, 흙탕물, 심지어 화장실 물이나 수원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물을 마셔야 하는 순간도 있을 수 있다. 여행자 설사는 대개 물이나 물로 씻은 음식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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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4개월이 조금 안되는 기간 동안 인도 차이나 반도(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에 있었다. 거의 모든 기간을 2만원도 하지 않는 저렴한 숙소에 머물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머무는 고급 리조트나 호텔을 제외하고 시골 현지의 저렴한 모텔에 처음가게 됐을 때 받는 충격이 몇 가지 있다. 1. 화장실에 휴지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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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프랑스로 넘어가던 날, 그 사이 피레네 산맥 부근에 작은 마을. 텐트를 칠 만한 작은 공터가 보이길래, 마침 집 마당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프랑스인 아저씨에게 여기 텐트를 쳐도 되냐고 물었다. 아저씨는 흔쾌히 된다고 수락하면서 나에게 자전거 여행자냐고 질문했다. 그렇다라고 하니 본인 집에 남는 방이 있다고 거기서 자라고 하셨다. 본인도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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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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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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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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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