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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밍밍한 여행의 끝
[유럽 자전거 여행] #55 2025.06.17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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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55 2025.06.17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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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54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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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53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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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52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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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51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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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50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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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49 2025.06.11 야생 목축업의 현장 같은 그리스 고원에서 2km를 추격해오는 개들을 따돌리며 페달을 밟았습니다. 원피스 주제가 '우리의 꿈'을 동력 삼아 첩첩산중을 지나고, 단숨에 1,000m를 내려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메테오라에 도착했습니다. 신화 같은 풍경 뒤에 찾아온 지중해의 찜통더위와 캠핑장에서 보낸 여행의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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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48 2025.06.10 해발 1,350m 메초보 산 정상, 피뢰침 하나 없는 정자 옆에서 낙뢰와 마주한 자전거 여행자의 생존 기록입니다. 불과 200m 거리에서 나무를 집어삼킨 벼락의 공포와 ChatGPT에 의지해 떨며 버틴 긴박한 사투, 그리고 독일인 노부부와 함께한 필사의 화재 신고 현장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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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47 2025.06.08-09 알바니아를 떠나 그리스로 이오아니나에 도착합니다. 때마침 국경일이라 이곳에서 하루 더 휴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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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46 알바니아의 험준한 해안 산지를 따라 남하했습니다. 하루 획득고도 1,200m를 상회하는 강행군과 뜨거운 태양 아래 입은 어깨 화상까지, 고단한 여정이었지만 사란다(Sarandë)의 저렴한 숙소와 넉넉한 아침 식사로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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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45 알바니아의 사나운 개 괴담은 거짓이었지만, 불확실한 도로 상태와 숙소 부족은 현실적인 벽이었습니다. 귀국을 앞두고 모험보다는 안온한 휴식을 선택하며 내륙 대신 해안 도시 블로레(Vlorë)로 경로를 수정합니다. 베트남을 닮은 농촌 풍경과 지중해의 올리브 나무가 공존하는 알바니아의 독특한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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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44 그리스의 높은 물가와 자전거 인프라를 고려해 경로를 급히 수정하여 도착한 알바니아의 고도시 베라트(Berat).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이국적인 지붕 아래서, 이제는 새로운 만남보다 내면을 정리하는 '여행의 갈무리'에 집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