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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수리비와 험난한 산길, 엘바산 가는 길
[유럽 자전거 여행] #43 티라나에서 예상치 못한 자전거 수리비 140유로를 지출하고, 잘못 든 산길에서 조난의 공포를 느꼈습니다. 엘바산 근처 캠핑장에서 호주 캠퍼가족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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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43 티라나에서 예상치 못한 자전거 수리비 140유로를 지출하고, 잘못 든 산길에서 조난의 공포를 느꼈습니다. 엘바산 근처 캠핑장에서 호주 캠퍼가족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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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42 2025.05.31-06.01 6월 20일 아테네에서의 귀국행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Tirana)에 머물며 해안의 편의성과 내륙의 야생성 사이에서 마지막 경로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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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41 2025.05.30 짙고 어두운 침엽수림의 나라 몬테네그로를 떠나, 유럽의 이색적인 풍경을 간직한 알바니아로 진입합니다. 발칸 최대의 습지 스카다르(슈코더르) 호수를 끼고 달리는 여정과, 국경을 넘자마자 마주한 동남아시아 닮은 노점상들, 그리고 복잡한 화폐 체계 속에서 느낀 경제적 격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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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40 2025.05.28-29 몬테네그로 코토르(Kotor) 만 옆 로브첸 국립공원을 넘습니다. 해발 0m에서 시작되는 25개의 굽잇길, 코토르 서펜타인을 정복한 뒤 마주한 스카다르 호수의 비현실적인 풍경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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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39 2025.05.27 두브로브니크를 지나 몬테네그로로 진입합니다. 예상치못한 코토르만의 풍경에 압도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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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38 크로아티아의 해안선을 끊어 놓은 보스니아의 유일한 항구 도시 네움(Neum)을 통과합니다. 다시 크로아티아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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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37 2025.05.25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를 향해 해안경로를 따라서 남하합니다. 길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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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36 2025.05.24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를 떠나 비오보코 산맥의 내륙 도로로 진입합니다. 날카로운 카르스트 지형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스케일 앞에서 죽음과 맞닿은 원시적 두려움을 느끼지만, '당장 오늘 하루'에 집중하며 불안을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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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35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발칸반도 횡단을 앞두고 거대한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잘 정비된 유로벨로(EuroVelo) 루트와 지뢰, 맹수, 살인적인 경사도가 공존하는 미지의 길 트랜스 디나리카(Trans Dinarica) 사이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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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34 2025.05.21 이탈리아 안코나 항구에서 크로아티아행 페리를 타고 아드리아해를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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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33 이탈리아의 라벤나를 지나 아드리아해와 만난다. 라벤나에서 본 단테의 무덤과 프란체스코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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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32 수도원의 청렴한 헌금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으며 길을 나섰으나, 목적지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마주한다. 칼을 든 채 '트랄랄레로 트랄랄라'를 읊조리는 12살 이민자 소년의 예측불가능한 위협을 직감하고, 해 저문 밤 모든 짐을 싸서 강변 자전거길로 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