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스카다르 혹은 슈코더르: 발칸 최대 호수가 그어놓은 두 나라의 경계

archive

스카다르 혹은 슈코더르: 발칸 최대 호수가 그어놓은 두 나라의 경계

[유럽 자전거 여행] #41 2025.05.30 짙고 어두운 침엽수림의 나라 몬테네그로를 떠나, 유럽의 이색적인 풍경을 간직한 알바니아로 진입합니다. 발칸 최대의 습지 스카다르(슈코더르) 호수를 끼고 달리는 여정과, 국경을 넘자마자 마주한 동남아시아 닮은 노점상들, 그리고 복잡한 화폐 체계 속에서 느낀 경제적 격차를 기록합니다.

By Eunhwan Kim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12살 알바니아 소년의 칼날과 밤의 도주

archive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12살 알바니아 소년의 칼날과 밤의 도주

[유럽 자전거 여행] #32 수도원의 청렴한 헌금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으며 길을 나섰으나, 목적지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마주한다. 칼을 든 채 '트랄랄레로 트랄랄라'를 읊조리는 12살 이민자 소년의 예측불가능한 위협을 직감하고, 해 저문 밤 모든 짐을 싸서 강변 자전거길로 도주한다.

By Eunhwa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