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hwan Kim

길치의 구원자: 가민 인스팅트3 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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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의 구원자: 가민 인스팅트3 솔라

나는 길을 잘 못찾는다. 길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12,000km 자전거로 여행 할 때는 어떻게 길을 잃고 헤매지 않았을까. 바로 장비빨이다. 당시에 사용한 제품이 가민 익스플로러2 라는 자전거용 네비게이션 기기. 여행 시작 당시에는 여행이 길어지고 초행지가 많아지면 길 찾는 능력이 자연히 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가졌었는데 웬걸, 네비게이션 보는 능력만 늘었다.

By Eunhwan Kim
알바니아 내륙의 비포장도로를 피해 바다로, 블로레(Vlorë)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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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내륙의 비포장도로를 피해 바다로, 블로레(Vlorë)로 향하는 길

[유럽 자전거 여행] #45 알바니아의 사나운 개 괴담은 거짓이었지만, 불확실한 도로 상태와 숙소 부족은 현실적인 벽이었습니다. 귀국을 앞두고 모험보다는 안온한 휴식을 선택하며 내륙 대신 해안 도시 블로레(Vlorë)로 경로를 수정합니다. 베트남을 닮은 농촌 풍경과 지중해의 올리브 나무가 공존하는 알바니아의 독특한 정취

By Eunhwan Kim
스카다르 혹은 슈코더르: 발칸 최대 호수가 그어놓은 두 나라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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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다르 혹은 슈코더르: 발칸 최대 호수가 그어놓은 두 나라의 경계

[유럽 자전거 여행] #41 2025.05.30 짙고 어두운 침엽수림의 나라 몬테네그로를 떠나, 유럽의 이색적인 풍경을 간직한 알바니아로 진입합니다. 발칸 최대의 습지 스카다르(슈코더르) 호수를 끼고 달리는 여정과, 국경을 넘자마자 마주한 동남아시아 닮은 노점상들, 그리고 복잡한 화폐 체계 속에서 느낀 경제적 격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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