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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도시 아우구스부르크: 도나우강 루트를 잠시 벗어나 장비를 정비하다
[유럽 자전거 여행] #19 뼈를 파고드는 추위를 견디다 못해 독일 아우구스부르크에서 장비 재정비를 단행합니다. 쇠맛 나는 알루미늄 반합과 부피가 줄어든 낡은 매트를 버리고, 최고급 에어매트리스로 교체하며 체감하는 장비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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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19 뼈를 파고드는 추위를 견디다 못해 독일 아우구스부르크에서 장비 재정비를 단행합니다. 쇠맛 나는 알루미늄 반합과 부피가 줄어든 낡은 매트를 버리고, 최고급 에어매트리스로 교체하며 체감하는 장비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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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18 2025.04.26 - 28 유럽의 젖줄 도나우강(다뉴브) 자전거 길에 들어섭니다. 독일 울름에서 맞이한 고독한 생일, 독일인과의 대화, 텐트 위 이슬과 바람의 방향을 읽으며 터득해가는 '지구인으로서의 생존 지식'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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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17 2025.04.25 독일 국경 안으로 파고든 스위스의 기묘한 영토를 지나 보덴호(Constance)의 웜샤워 호스트 올라프 아저씨를 만납니다. 42년 전 아메리카 종단기, 슈발베 타이어 개발 참여 비화, 그리고 동·서독을 넘나든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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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16 2025.04.23 - 24 라인강이라는 자연적 방벽을 넘어 스위스에서 독일로 국경을 넘습니다. 군사 시설 오진입으로 인한 삼엄한 신분 검사부터, 추위를 이기기 위해 17,000원짜리 매트리스로 장비를 보강한 처절한 생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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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15 2025.04.22 스위스 수도 베른을 지나며 프랑스어에서 독일어로 변하는 언어의 경계를 넘습니다. 완벽한 자전거 도로와 철저한 질서 뒤에 숨겨진 엄격함을 목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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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14 2025.04.21 몽트뢰 마트 앞에서 자전거가 사라진 순간, 해방감과 족쇄라는 이중적 감정을 목격합니다. 아테네까지 가야 한다는 '선언'의 무게를 견디며, 3도의 강추위 속 뜨거운 돌멩이를 침낭에 넣고 버티는 자전거 여행자에서 순례자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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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13 2025.04.20 제네바 성피에르 성당에 방문하고, 제네바 한인교회도 갔다. 레만호 아래 쪽 프랑스에 사는 웜샤워 호스트 집에서 하루를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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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12 2025.04.19 스위스 제네바에 입성했다. 노숙보다 무서운건 스위스 물가. 어쩔 수 없이 캠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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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11 2025.04.18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첫 관문. 알프스의 시작점 골짜기에서의 와일드캠핑. 거기서 만난 스위스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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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10 2025.04.17 리옹에 도착해서 리옹대성당을 방문하고 루이 14세와 생택쥐페리 동상도 구경한다. 그리고는 웜샤워 호스트의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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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09 2025.04.16 론강을 따라서 비를 뚫고 리옹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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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 #08 2025.04.14 - 15 프랑스 발랑스(Valance) 에어비앤비에서 보낸 이틀. 데카트론에서한 쇼핑